주변지역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사회공헌 추진

이재민 기자(vaseling@naver.com) 2026-10-29 12:40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은 29일 하동군 섬진강문화센터에서 발전소 주변지역(금성.금남.고전) 5개 초등학생 93명을 대상으로 ‘KOSPO 하동, 함께가치 자람 프로젝트’를 개최하였다.
 
이번 사업을 위해 남부발전은 약 1,500만원의 사업비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탁하고, 어린이들에게 업사이클링 우산 만들기, 생활 안전교육, 문화공연 관람 등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업사이클링 우산은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원단을 활용하는 것으로, 우산1개당 약 775g의 탄소절감 효과가 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은일상 속 자원의 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ㅇㅁ 자연스럽게 배울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하동소방서의 협조로 생활 속 응급상황 대응법과 심폐소생술 체험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안전의식을 강화하였다. 이밖에도 마술, 풍선쇼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펼쳐져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다.
 
이영재 하동빛드림본부장은 “우리 지역 어린이들이 환경과 안전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밝고 명랑하게 성장하고, 우리 지역을 빛내줄 동량으로 자랄 수 있도록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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