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어선 어민 위한 ‘해상 안전 나눔’ 실천... 해양경찰에 구명조끼 전달

이재민 기자(vaseling@naver.com) 2026-09-30 15:50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본부장 이영재)는 지역사회 상생발전과 해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9월 29일, 최신 수압감지식 허리벨트형 구명조끼 30벌을 사천해양경찰서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전달은 상대적으로 안전장비가 부족한 작은 배 운항 어민들의 해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현장 안전 관리를 담당하는 사천해양경찰의 연안 안전 관리 활동 및 현장 계도 과정에서 관내 소형 어선 어민들에게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전달된 구명조끼는 수압감지식 허리벨트형으로 조업 중 활동성을 보장하면서도 유사시 물에 빠졌을 때 자동으로 부풀어올라 인명 사고를 예방할 수있는 특수 안전장비로서 나홀로 조업 어선 및 소형 어선 어민들에게 우선 지원되며, 어업 활동 중 착용 불편을 최소화해 실질적인 착용률 향상에 기여할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재 하동빛드림본부장은 “바다 위 안전은 어민 개인의 몫이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챙겨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사천해양경찰을 통해 전달되는 구명조끼가 어민분들의 안심 조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천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어민들의 안전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구명조끼를 어민들에게 잘 전달하고, 해상 사고 예방에만전을 기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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