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19일(토) 환경수호운동연합회가 11년째 개최하고 있는 제11회 아름다운 부산, 동천사랑 걷기대회(이하 걷기대회)가 부산시민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 개최되었다.
동천 재생 프로젝트가 시작되기도 전에 시작된 걷기대회는 11년 째 꾸준히 동천의 변화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동천변 걷기를 실시하면서 동천이 개선되는 모습과 더욱 좋은 환경이 될 수 있게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역할을 해왔다.

의미 있는 행사인만큼 각계 인사들의 축사와 격려가 쏟아졌다.

시정 업무로 불참한 전재수 부산광역시장을 대신하여 홍순헌 부산시 정책협치특별보좌관이 전재수 부산광역시장의 축사를 대독하였으며, 최홍찬 부산시의회 예산결산위원장의 축하와 동천 개선 메세지를 전달하였다.

주말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들과 무더운 날씨를 뒤로한 채 시원한 바람과 함께 활기찬 걷기대회를 진행하였으며, 이후 준비된 문화공연과 경품추첨, 기념품 증정까지 안전사고 없이 행사가 성황리 끝마쳤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환경수호운동연합회 고성훈 회장은 "11년 째 아름다운 부산, 동천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모으는데 힘을 쏟고 있고, 시민들의 목소리가 한데 어우러져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지면 정책으로 만들어진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요청하였으며, "행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라며, 안전사고 없는 행사진행을 강조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