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16일) 부산시 시민운동지원센터 5층 혁신홀에서 2026 부산과 함께 숨쉬는 하천 포럼이 개최되었다.
이번 포럼은 부산환경시민연대가 지역하천살리기운동 지원사업의 보조금으로 진행이 되어졌으며, 좌장, 발제, 토론자를 비롯한 부산시민들의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가 되었다고 전했다.
포럼 발제는 행정적 시야와 민간적 시야, 2분야의 목소리와 과거 활동을 통해 이어진 현재의 과정과 미래의 지향성에 대해 발제가 되었으며, 하천에 대한 관심 뿐 아니라 부산의 먹는 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게 되었다.
좌장을 맡은 동의대학교 환경공학과 정병길 교수의 주도아래 발제자와 토론자 간의 다양한 의견과 중재도 빛이 나는 포럼이었으며, 민관거버넌스가 강조되면서 시민사회간의 소통과 행정의 담당자를 포함한 정기적인 소통이 필요하고 정기적 모임을 이행할 수 있는 구심점을 찾는 것에 초점이 맞춰지기도 하였다.
포럼을 통해 부산환경시민연대 고성훈 공동대표는 "시민들이 좀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포럼 및 심포지엄을 개최해서 하천 뿐 아니라 환경에 대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두고 준비하고 있다. 시민단체들만의 힘으로 환경이나 하천이 변화하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해야 하는 시민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하려고 노력한다." 라고 포럼의 개최 방향성에 대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