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함정 현장대응력 강화를 위한 지도·점검 실시

김경희 기자(7400hee@daum.net) 2026-09-10 18:01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주용현)는 10일부터 최일선 현장부서인 경비함정 12척과 구조대를 대상으로 긴급출동태세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울산항은 세계 4대 액체화물 허브항이자 액체화물 비중이 국내 1위인 무역항으로서 대형선박의 출입항 등 통항량이 많아, 해양사고 발생에 대비해최일선 현장 대응부서인 경비함정과 구조대의 골든타임 내 긴급출동태세확립에 중점을 두고 점검하였으며,

현장점검 시 ▲함정 승조원 비상소집 및 긴급출동태세 ▲경비함정 안전운항및 안전관리 대책 이행 ▲임무 수행 중 추락·끼임사고 등 중대재해 예방을위한 안전수칙 준수 ▲함정 주요장비 가동 준비상태 등을 확인하였다.

울산해양경찰서장은 10일 오전 점검에 앞서 함정 승조원들과 소통의 시간을가지며 일선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해양사고 대응 시승조원들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주용현 울산해양경찰서장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경비함정 승조원의 안전을보장하고, 함정과 구조대의 즉응태세 유지는 물론 최일선에서 국민의 생명과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danews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기사평 (0)
댓글 등록 폼

로그인을 하시면 기사평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