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본부장 이영재, 이하 ‘남부발전’)가 미래세대 환경교육과 주민 생활 속 자원순환을 연계한 지역 맞춤형 환경개선 활동을 펼치며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은 국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사업화하고 발전소 주변지역의 환경복지를 높이기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력하여 「대국민 환경개선 아이디어 공모사업」을 추진했다.
남부발전은 사업 기획과 재정을 지원하고, 초록우산은 교육 및 시설 지원 등 실행을 맡아 실효성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발전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석고, 석탄재 등)의 판매 수익금을 재원으로 활용하여, 발전 부산물의 가치가 지역사회 환경복지로 재투자되는 친환경 선순환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주요 사업으로 지난 4월 노량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환경학교’를 개최했다. 학생들은 ‘폐페트병 업사이클링 화분 만들기’ 등 체험형 교육을 통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배웠다.
이어 8월 19일에는 교육에서 다룬 자원순환을 주민들의 일상 실천으로 확장하기 위해 하동군 금성면사무소에 ‘페트병 무인수거함’을 설치하고 전달식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자원순환 환경을 조성했다.
하동빛드림본부 관계자는 “국민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환경을 배우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남부발전은 2025년 실시한 제2회 대국민 환경개선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총 6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고 지역 어린이 환경학교 운영 등 맞춤형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8월 23일까지 제3회 환경개선 사업을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