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이낙준 작가 초청 ‘내일을 여는 이야기’ 토크콘서트 개최

이재민 기자(vaseling@naver.com) 2026-08-05 18:05
한국남부발전(주)(사장 김준동, 이하 ‘남부발전’)이 5일 경남 하동군평생학습관에서 청소년․주민 공감 명사초청 특강, ‘내일을 여는 이야기‘ 토크 콘서트를 개최하였다.
 
농어촌 지역의 교육 불평등과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관내 청소년․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부발전 임직원의 봉사활동과 함께 진행되었다.
 
이번 토크콘서트를 위해 남부발전은 총 1,440만원의 사업비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탁하였으며, 하동군은 온,오프라인 홍보와 강의 장소를 제공하였다.
 
강사로는 웹소설 ’중증외상센터: 골든아워‘ 작가(필명: 한산이가)이자, 100만 구독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로 활동 중인 이비인후과 전문의 이낙준 강사를 초청하였다.
 
이낙준 강사는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잠재력 발굴, 동기부여를 주제로 90분간 강연을 펼쳤다. 본인의 다양한 경험과 선택의 순간들을 솔직 담백하게 풀어내며, 꿈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과 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청소년 참석자들에 대해 인생에 정답이라고 하는 것은 기성세대의 기준이고,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 사이에서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는 것을 주저하거나 두려워하지 말 것을 조언하였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기보다 그런 생각이 들 때 도전하고 실행할 것과 실패하더라도 의미가 있다고도 하였다.
 
남부발전 이영재 하동빛드림본부장은 “청소년과 주민이 한데 모여 삶의 지혜와 용기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구성원 모두가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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