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과 함께한 특별한 환대공간…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웰컴센터 성황리 마무리

김경희 기자(7400hee@daum.net) 2026-06-30 10:30
김해공항 국제선 도착장 포토월 모습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6월 12일과 13일 이틀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된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계기로 부산역과 김해국제공항 등 부산의 주요 관문에서 진행한 글로벌 관광객 환대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웰컴센터 운영 기간 부산역 광장과 김해국제공항 등 부산의 주요 관문에서도 다양한 연계 행사가 진행돼 부산 방문객 환대 분위기를 더했다.

웰컴센터는 방문객이 부산에 도착해 편리하게 여행을 시작하고 공연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부산관광 안내, 짐캐리 연계 짐보관 및 배송 서비스, 뮤직 체험존, 케이(K)-뷰티존, 포토이즘, 부산관광 체험존, 구글 제미나이 인공지능(AI)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환대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웰컴센터 운영은 설문조사에서도 1박 이상 부산에 체류하며 부산 주요 관광지 방문으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공연을 위해 전 세계 팬들이 부산을 방문하는 순간부터 공연장에 이르기까지 부산의 환대 분위기를 온몸으로 느끼길 바랐다." 라며, "부산은 사계절 내내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도시인 만큼, 이번에 미처 경험하지 못한 부산의 매력이 있다면 언제든 다시 찾아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관광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여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danews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기사평 (0)
댓글 등록 폼

로그인을 하시면 기사평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