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무슨 일이..?

이재민 기자(vaseling@naver.com) 2026-06-08 11:01
인사말 하는 성희엽 미래혁신부시장

지난 5일(금)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깨끗한 환경, 건강한 미래, 함께하는 부산'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유관기관, 환경단체 관계자, 시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유공자 시상, 기념사, 기념공연, 사례발표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환경의 날 논란은 매년 참여하는 기관, 단체, 시민들이 공식석상에서 특정개인을 띄워주기 해주는 부시장의 인사말에서 비롯되었다.

환경의 날 행사에 인사말은 부산광역시장을 대신해 부시장이 인사말을 주로 하였는데, 올해는 인사말 시작에 개인의 사견을 공식석상에서 발언하였다고 한다.

이례적인 상황으로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대표와의 친분을 과시하고 오래전 단체활동을 통해 십수년 알고 지내고있다라는 사견을 섞은 뒤 환경에 대한 이슈,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성과, 취수원다변화에 대해 시가 노력한 부분 등에 대해 인사말을 전했다고 한다.

부산광역시 부시장이 환경의 날처럼 의미있고 큰 행사에서 한 개인을 치켜세우는 사견을 인사말에서 하는 것이 옳은지 참여자들의 우려섞인 목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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