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 Golf Korea 2026」 대회 준비 최종 점검… 선수단 및 갤러리 맞이 준비 완료!

김경희 기자(7400hee@daum.net) 2026-05-15 16:40
LIV 골프 코리아 최종 라운드, 브라이슨 디섐보(Bryson DeChambeau)의 11번 홀 티샷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오늘(15일) 오전 10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오는 5월 28일부터 개최되는 세계적인 골프 대회인 「리브 골프 코리아(LIV Golf Korea) 2026」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 최종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준비상황 보고회를 통해 대회 전반의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리브 골프(LIV Golf) 측 대회운영본부와 긴밀히 협업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빈틈없는 행정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리브 골프(LIV Golf) 측은 안전요원 488명, 경호요원 322명 등 1일 기준 최대 총 1천62명의 운영인력을 투입해 원활한 대회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시는 대회지원본부를 구성해, 교통‧주차 등 관람객들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대회 전(全) 분야를 아우르는 선제적 대응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장 및 관람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시는 이번 대회를 단순한 국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부산의 글로벌 도시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만든다는 전략이다. 대회 기간 중 해양·관광·미식·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도시 홍보를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부산의 매력을 선보이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 효과를 동시에 끌어올릴 예정이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리브 골프 코리아(LIV Golf Korea) 2026은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라며, “빈틈없는 행정지원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선수와 갤러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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