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20일(월) 부산환경시민연대가 10시에서 11시 30분까지 약1시간 30분 가량 황령산 전망대 주차장에서 봉수대까지 봄맞이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오늘 활동은 황령산 지킴이 활동의 일환으로 단체가 설립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각 분기마다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부산환경시민연대가 주최한 이번 정화활동은 약 30여명의 회원이 참석해 황령산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여 약 20kg정도의 쓰레기를 수거하였다.
황령산이 부산 야경명소로 각광받으며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많아짐에 따라 버려지는 쓰레기와 담배꽁초도 증가한 것 같아 걱정이라며 우려스런 목소리를 내기도 하였다.
부산환경시민연대 고성훈 공동대표는 "황령산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만큼 각별히 주변 환경을 깨끗하고 정돈될 수 있게 관할구청들의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고 전했으며, "작년처럼 산불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인재(人災)로 인한 자연훼손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