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성산 하늘계곡

김정수 기자(sochisum1143@hanmail.net) 2012-11-05 22:26

 늦가을의 정치가 저물어 가는 초겨울  천성산 하늘계곡은 아직도 단풍이 붉게 물들어 오가는 등산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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