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노월에 다정한 오누이

김정수 기자(sochisum1143@hanmail.net) 2012-08-21 22:27

오늘도 경기.서울 중부지방은 강력한 국지성 호우로 곳곳에 물벼락을 맞아 주택침수와 도로붕괴등 인명피해도 발생하였다. 남부지방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속에 시민들이 해수욕장을 찾아 늦은 피서를 즐겼다.

저녁노을이 붉게 물든 바닷가 백사장에 더위에 지친 오누이가 다정하게 석양을보며 물놀이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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