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남부발전(주) 신정식 사장은 1월 15일(화) 초도순시 및 재난안전현장경영을 위해 하동발전본부(본부장 김우곤)를 방문하였다.
이날 신정식 사장은 재난‧안전관리 Control Tower인 통합방재센터 준공 기념식수 및 휘호석 제막에 이어 현장순시에서는 옥외 저탄장 방진펜스 준공 현장을 방문하여 환경관련 문제에서는 언제나 발빠른 대응을 해주기를 당부하였다.
신정식 사장은 “재난안전 제도 개선 및 설비 보강 등의 조치를 강화하는 것은 필요조건일 따름이고, 직원 및 협력사 모두가 진정성 있는 마음으로 재난안전의식에 대한 공감을 형성할 때 비로소 필요충분조건이 되므로 재난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다해야 한다” 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하동발전본부는 앞으로도 안전경영슬로건 및 CEO 경영방침인 “안전 최우선, 사람이 우선이다!”, “국민의 기업, 더 깨끗한 남부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