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모습

수상모습

2017년 4윌 25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한국언론인연합회가 개최한 “2017년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에서 경전요 허일 대표가 예술문화분야의 대표작가로 선정되어 상패와 메달을 수상했다.
수상자 허일대표는 경남 밀양소재 경전요를 경영하며 현재 한국미협 경상남도지회 정책위원과 전국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 지방경기대회 심사장과 밀양시 공예협회장. 환경수호운동연합회 중앙회 환경문화예술 단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가로 부터 우수숙련기술 보유자로 인정받았으며 관련 분야에서 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 에서 많은 업적을 쌓고 있으며 공예인의 권익보호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전통공예 문화발전에 남다른 장인정신의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밀양 초동에 자리한 경전요 공방은 일반인에게도 항상 열린 공간으로 년 4~5회 씩 재능기부로 “도자기무료체험”을 요장에서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또한 장애인 후원과 요양원 봉사활동 등으로 후학들에게 존경을 받고 있다.
시대정신, 국민통합, 전문성, 사회공헌 등을 평가기준으로 매년 분야별 대상자를 선정, 수여하는 “2017년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으로 인정받은 도예가 경전요 허일 대표님의 수상을 축하하며 더 큰 발전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