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년 새아침

김경희 기자(mmn66@hanmail.net) 2017-01-01 15:46


2017년 새해 첫날 힘차게 떠오르는 정유년 태양

다사다난했던 병신년이 가고 정유년 새해가 힘차게 밝았다.
정유년의 첫 해돋이를 감상하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모였다.

지난해 어수선한 시국을 보내면서, 새해 첫날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희망만 전해지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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