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전국네트워크
사회
문화
환경
포토&동영상뉴스
오피니언
독자제보
고령군 다산면 송곡리에 위치한 다산주물1공단 및 도살장 하천에서 오수가 흘러 나오고 있다. 흘러나오는 물의 양도 많으며, 색깔도 여러가지로 다르게 나온다고 한다. 하천은 낙동강으로 약 1km 지점에서 합류를 한다. 고령군청 담당 공무원은 환경공단에 수질 검사 의뢰중에 있다고 하며, 최선을 다해 발생 원인을 찾겠다고 한다.
저작권자 danews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목록 위로
로그인을 하시면 기사평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