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약력 등

그간의 활동에 대해 환경수호운동연합회 고성훈 회장이 작가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모습

관람객들

개막식 테이프 컷팅
금일(12월 22일) 늦은 5시 남천동 KBS부산총국 본관 갤러리에서 한국화 화가이며 환경수호운동연합회 진주지부장인 목원 장명옥 화백의 개인전이 열렸다.
재 진주 작가로서 부산에로의 진출은 작가에겐 무척 고무적인 일이며 부산 시민에겐 또 다른 작품 세계를 경험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겠다.
전시회는 27일(일)까지 열린다고한다.